청룡 어워즈 모두가 놀란 탑위로 속옷 다보인 워스트 패션, 정은채 드레스 어떻길래..

배우 정은채는 매번 깊이 있는 연기와 우아한 분위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특히 숏컷 시절 특유의 도회적인 무드가 그녀만의 시그니처처럼 느껴졌는데요. 이번 4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는 오랜만에 긴 생머리로 복귀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드럽고 청초한 분위기의 정은채가 선택한 의상은 심플한 블랙 튜브탑 드레스. 고전적인 실루엣의 드레스는 그녀의 기품 있는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지만, 아쉽게도 완벽한 스타일링은 아니었다는 평도 함께 나왔는데요.

바로 드레스 안쪽에 이너웨어가 밖으로 노출된 점이었어요. 튜브탑 형태의 드레스인 만큼, 이너 선택은 룩 전체 완성도를 좌우할 만큼 중요했는데요. 드러나는 속옷 디테일은 스타일링 미스로 해석되었죠.


정은채는 그 자체만으로도 품격이 느껴지는 배우입니다. 블랙 튜브탑 드레스로 성숙하고 단정한 무드를 강조한 건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그러나 이너웨어 노출이라는 작은 실수 하나가 전체 스타일의 완성도를 낮춘 점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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