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호대전' 종결! 메시, 호날두보다 96경기 덜 뛰고 '900호골' 금자탑... 나이·득점률도 '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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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SC와의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전반 7분 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ESPN은 "메시가 호날두보다 더 적은 경기 수와 어린 나이에 900골 고지를 밟으며 득점 효율성에서 확실한 우위를 증명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메시의 경기당 평균 득점이 0.79골로 호날두의 0.73골을 상회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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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SC와의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전반 7분 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던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비기면서 합계 스코어는 같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대회 탈락했다.
팀은 패했어도 메시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성인 무대 통산 900호골을 기록한 것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672골, 파리 생제르맹(PSG) 32골, 인터 마이애미 81골, 아르헨티나 대표팀 115호골로 마침내 900번째 골을 완성했다.
라이벌 호날두가 2024년 9월 900호골을 넣었는데, 메시가 역대 두 번째로 이 기록에 도달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록 도달 속도다. 메시는 프로 데뷔 후 1142경기 만에 900골을 완성했다. 호날두가 기록한 1238경기보다 무려 96경기나 단축했다.
또한 900호골까지 메시는 38세 9개월이 걸렸지만, 호날두는 39세 7개월이 걸렸다. 매체는 "메시가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연소 900골 달성자가 됐다"고 전했다.
경기당 득점률을 살펴봐도 두 선수의 차이는 더욱 명확하다. 매체는 "메시의 경기당 평균 득점이 0.79골로 호날두의 0.73골을 상회한다"고 짚었다.
선수 황혼기에도 경이로운 골 감각을 과시한 메시는 이제 호날두와 함께 전인미답 '통산 1000호 골'을 향한 마지막 레이스에 돌입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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