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찾아가는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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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은 2026년 결혼친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결혼장려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안내단은 달서구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와 연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맞춤형 결혼상담 △셀프웨딩 아카데미 △예비·신혼부부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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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은 2026년 결혼친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결혼장려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안내단 확대 운영은 초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해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기보다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달서구청은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후 결혼에서 출산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인구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올해 사업안내단은 달서구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와 연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맞춤형 결혼상담 △셀프웨딩 아카데미 △예비·신혼부부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한다.
이어 달서구와 협약을 맺은 공공기관·민간기관·단체를 비롯해 대학, 군부대, 각 동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요에 따라 직접 방문 운영된다. PPT와 리플릿 등 시각자료를 활용한 정책 설명은 물론 자체 교육·홍보 자료를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홍보와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결혼에서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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