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한 축구협회…당분간 '정몽규 회장 체제' 유지
이예원 기자 2026. 5. 6. 20:52
문화체육관광부의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가 적법하다는 행정소송 1심 판결에 대해서 대한축구협회가 2심 판단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어서 항소를 제기하기로 결정한 것인데요.
이에 따라 정 회장은 2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됐고 협회는 월드컵을 회장직 공석으로 치르는 상황을 피했습니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2024년 11월 축구 대표팀 클린스만,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정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에게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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