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일타강사 이지영에 '심쿵'…"시간 다 맞춰줄 수 있어"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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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이 이지영에게 호감을 표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봉 100억 일타 강사 이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이지영은 "시간 많은 남자다. 돈은 제가 벌면 된다"고 해 이상민을 설레게 했다.
이에 이상민이 급하게 해명하며 이지영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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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이 이지영에게 호감을 표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봉 100억 일타 강사 이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지영은 소크라테스의 말을 인용하며 "온순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겠지만, 사나운 사람을 만나면 철학자가 되기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왜 돌려서 얘기한 걸까. 와이프가 무서워서 그런 거냐"고 의문을 드러냈다. 그런 뒤 이지영에게 "미래의 남편을 철학자로 만들고 싶냐"고 물었다.
이지영이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자 탁재훈은 "큰 상처를 입으셨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25살 때부터 청춘을 강사를 하느라 시간을 보내셨다. 남자친구는 있냐"고 질문했다. 이지영은 "데이트도 중간에 했고, 소개팅도 받은 적이 있었다. '주말에 뭐 하냐'고 물어보면 수업이 있다고 대답한다. 그럼 거절하는 줄 안다. 만나기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상민이 "그럼 일이 많지 않은 연예인은 어떠냐. 시간을 다 맞춰줄 수 있다"고 해 탁재훈을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굴하지 않고 "돈 많은 남자와 시간 많은 남자 중 누가 좋냐"고 했다. 이에 이지영은 "시간 많은 남자다. 돈은 제가 벌면 된다"고 해 이상민을 설레게 했다.
김종민은 "빚을 진 남자는 어떠냐"고 하자 이지영은 "빚을 진 이유에 따라 다를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이상민이 급하게 해명하며 이지영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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