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탈퇴 요구' 최시원, 책 추천했다가 뭇매...정치색 논란으로 번지자 입장 밝혔다 (전문) [MHN:피드]

김소영 2026. 8. 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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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이 최근 불거진 잇따른 정치색 논란과 일부 팬들의 탈퇴 요구 속에서 직접 장문의 댓글을 남기며 소신을 밝혔다.

논란이 확산되자 최시원은 직접 댓글을 통해 "저를 걱정해 주시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인적인 호불호나 일부 의견만으로 특정 인물이나 진영의 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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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장문의 입장글 남겨 "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 태도 벗어나야"
출처:최시원 SNS

(MHN 김소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이 최근 불거진 잇따른 정치색 논란과 일부 팬들의 탈퇴 요구 속에서 직접 장문의 댓글을 남기며 소신을 밝혔다.

최시원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채널A 김진 앵커의 인문 교양서를 추천하며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세상을 조금 더 깊고 넓게 바라보게 해 준 책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일부 누리꾼과 팬들 사이에서 김 앵커의 정치적 성향을 언급하며 최시원의 행보를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최시원은 직접 댓글을 통해 "저를 걱정해 주시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인적인 호불호나 일부 의견만으로 특정 인물이나 진영의 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내 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태도에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품을 때 비로소 화합과 변화도 시작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성숙한 태도를 당부했다.
출처:최시원 SNS

그동안 최시원은 사회 정치적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며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달에는 올림픽공원 재선거 촉구 관련 시위 영상에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일은 여야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체를 위한 일"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지난 2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당일 '불의필망(不義必亡)', '토붕와해(土崩瓦解)' 등의 사자성어를 SNS에 게시했다가 삭제해 정치적 해석을 낳기도 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급기야 그룹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터져 나왔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5월 자신을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출처:최시원 입장 전문 / 최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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