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여자 배영 50m 은메달

홍석준 기자 2025. 8. 24.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 김승원이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승원은 오늘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제10회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8초00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한 김승원

여자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 김승원이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승원은 오늘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제10회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8초00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승원은 전날 준결승에서 27초77로 10년 묵은 이 대회 기록을 갈아치우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결승에서는 준결승보다 기록이 뒤처졌고, 호주의 앤슬리 트로터가 27초88로 경기를 끝내 김승원보다 0.12초 빨랐습니다.

김승원의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작성한 한국기록 27초71입니다.

시상식 후 김승원은 "준결승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것에 비해 결승 결과가 아쉽다"며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열흘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다음 대회를 준비하기에는 짧았다. 그래도 열심히 했고 그 결과가 메달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회 첫날 배영 100m에서 5위에 오른 김승원은 이번 은메달로 오토페니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문수아(서울체고)의 여자 평영 1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문수아는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주 종목인 여자 평영 200m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합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