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맨유, 아스널에 22개 소나기 슈팅→치명적 골 결정력 부재, 0-1 석패... '칼라피오리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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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가능성을 보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아스널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맨유에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전반 30분 도르구의 중거리 슈팅으로 아스널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는 아스널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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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맨유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맨유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아스널을 압도하며 승리까지 따낼 뻔했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맨유는 무려 22개의 슈팅을 퍼부었다. 아스널은 9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골 결정력에서 앞선 아스널이 웃었다. 맨유는 유효슈팅 7개를 기록했지만, 끝내 상대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이에 맞서는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택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빅토르 요케레스, 부카요 사카가 공격을 맡고 중원에는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마르틴 외데고르가 나섰다. 스리백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가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라야가 꼈다.
경기 승부는 초반에 갈렸다. 아스널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칼라피오리가 라이스가 올린 코너킥을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라이스의 정확한 크로스가 칼라피오리의 머리를 정확히 찾았다.
경기 초반부터 맨유의 기세가 매서웠다. 신입 공격수 쿠냐와 음뵈모가 빠른 발로 아스널을 공략했다.

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적극적인 교체를 통해 흐름을 바꾸려 했다. 맨유는 디오구 달로트를 빼고 아마드 디알로를 투입했다. 20분에는 이후 카세미루와 메이슨 마운트를 빼고 마누엘 우가르테와 베냐민 셰슈코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아스널도 후반 15분 요케레스와 마르티넬리를 빼고 카이 하베르츠, 노니 마두에케를 투입하며 받아쳤다. 후반 37분에는 라이스 대신 메리노를 넣었다.
경기 막판 맨유는 아스널을 강하게 압박했다. 하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는 아스널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아스널은 시즌 첫 경기에서 강호 맨유를 상대로 원정 승리를 거두며 우승 도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반면 맨유는 많은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안게 됐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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