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정리’ 안 끝났다! 맨유, ‘실수투성이’ 오나나 매각할까?…”완전 이적도 가능→사우디+튀르키예 이적시장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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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에서 잉여 자원들을 모두 정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 오나나의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4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세네 라멘스 영입 이후 오나나에 대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사우디 프로리그나 튀르키예 슈퍼리그의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 있으며, 완전 이적과 임대 모두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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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여 자원들을 모두 정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 오나나의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4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세네 라멘스 영입 이후 오나나에 대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사우디 프로리그나 튀르키예 슈퍼리그의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 있으며, 완전 이적과 임대 모두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1996년생 카메룬 국적의 골키퍼다. 준수한 선방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1군 데뷔 후 9시즌간 활약했고 인테르를 거쳐 지난 2023년 여름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불했던 이적료는 4,720만 파운드(약 884억 원).

하지만 맨유에서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기본적인 미스들을 반복하면서 실점이 늘어났고 강점으로 평가받던 빌드업 능력마저 점차 저하됐다.
여기에 이번 여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프리시즌 기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은 18일 "오나나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프리시즌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줬기 때문에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폭풍 정리’를 단행했다. 잉여 자원으로 분류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 마커스 래쉬포드, 라스무스 호일룬과 제이든 산초를 모두 임대 및 완전 이적 형태로 내보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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