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m의 환상" 걸으며 즐기는 음악과 빛의 쇼

사진 = 한국관광공사

낮과 밤이 모두 특별한 '예당호 출렁다리'

충남 예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총 길이 402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저수지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입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하늘로 쭉 뻗은 64m 주탑을 중심으로 황새의 날개를 연상케 하는 케이블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호수를 배경으로 한 풍경만으로도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충분한 곳이에요.

LED가 물 위에 수놓는 몽환의 시간

사진 = 한국관광공사(라이브스튜디오)

해가 지고 나면 이곳은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다리 아래 부력식 음악분수는 최대 110m 높이까지 물줄기를 쏘아올리며, 형형색색 LED 조명이 조화를 이룹니다. 몽환적인 분수 쇼는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확인은 필수! 특히 여름밤에는 21시까지 분수 쇼를 즐길 수 있어요.

음악분수와 함께 감성 충전

사진 = 대한민국구석구석

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분수는 그야말로 '물 위의 퍼포먼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음악과 함께 물과 빛이 어우러진 공연은 연인, 가족, 친구 누구와 함께 와도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근처 조각공원, 산책로와 야외 공연장도 함께 둘러보면 더욱 풍성한 하루가 됩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라이브스튜디오)

편의시설도 충실한 가족 여행지

사진 = 한국관광공사(라이브스튜디오)

야외 족구장, 야영장, 산책로 등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부대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으며, 장애인 화장실,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서비스도 제공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광장 앞, 공연장 옆에 위치한 화장실까지도 무장애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진 = 한국관광공사(라이브스튜디오)
[방문 정보]
- 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61

- 출렁다리 운영시간: 하절기 09:00~22:00 / 동절기 09:00~20:00

- 음악분수 운영시간: 평일·주말 각 4~5회 운영 (계절별 시간 상이)

- 휴무: 출렁다리(매월 첫째 월요일) / 음악분수(매주 월요일)

- 입장료: 무료

- 주차: 무료(대형 주차장 완비)

- 휠체어/유모차: 대여 가능 (예당관광지 관리사무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낮엔 푸르른 물길을 따라 걷고, 밤엔 빛과 음악의 공연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곳.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걷는 길은, 그 자체가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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