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지온, 중1인데 마트 알바?...윤혜진 “아빠 기다리며 해본 경험일 뿐” 일축

위수정 2026. 3. 24.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인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을 둘러싼 황당한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짜 아르바이트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단골 마트 사장님과 친해서, 아빠를 기다리는 동안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잠시 해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윤혜진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인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을 둘러싼 황당한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짜 아르바이트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단골 마트 사장님과 친해서, 아빠를 기다리는 동안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잠시 해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돈을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앞서 윤혜진은 지난 23일, 지온 양이 마트 계산대에서 상품 바코드를 찍으며 즐거워하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빠가 단축 수업인 줄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알바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ㅣ윤혜진 SNS


하지만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2013년생으로 현재 만 13세인 지온 양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불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학교 1학년인 나이에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든 것으로 오해한 보도까지 이어지자 윤혜진이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윤혜진은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에서 엄마 없을 때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추억 같은 것”이라며, 순수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아이의 행동이 법적 잣대로 해석되는 상황에 대해 “낭만 없다, 진짜”라며 씁쓸함을 토로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