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사' 이효리, 성수동 빈티지 플리마켓서 포착

배선영 기자 2024. 10. 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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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사 온 가수 이효리가 빈티지 플리마켓에서 쇼핑을 즐겼다.

사진 속 이효리는 플리마켓에서 빈티지 아이템을 쇼핑하는 모습.

오버핏 핑크 자켓과 블랙 팬츠에 모자를 쓴 이효리의 모습이 멋스럽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최근 11년 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 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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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효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서울로 이사 온 가수 이효리가 빈티지 플리마켓에서 쇼핑을 즐겼다.

이효리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플리마켓에서 빈티지 아이템을 쇼핑하는 모습. 오버핏 핑크 자켓과 블랙 팬츠에 모자를 쓴 이효리의 모습이 멋스럽다. 서울 이사 이후 본격적으로 서울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잼 빈티지 앓이"라며 빈티지 아이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최근 11년 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 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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