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프로암 ‘심짱의 프로암’ 10월 28일 개최

2025. 9. 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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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커뮤니티 앱 모두의프로암(대표 이승우)은 오는 10월 28일 동촌 컨트리클럽에서 ‘심짱의 프로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회 프로암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공식 이벤트다.

‘심짱의 프로암’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해온 골프 인플루언서 심짱을 비롯해 한도희, 김세영, 이푸름, 고나혜 프로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진행되는 랜덤 추첨을 통해 프로 선수 및 유튜버와 한 조를 이뤄 라운드를 진행하게 된다.

단순한 대회 형식이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들이 방송에서만 접하던 인물들과 직접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행사는 총 20팀, 80명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비에는 점심 식사, 기념품, 시상품이 포함된다. 그린피, 카트료, 캐디피는 별도다.

신청은 오는 10월 13일 자정까지 모두의프로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15일 오후 3시 앱 내 생중계 추첨을 통해 확정된다.

행사 진행에 앞서 모두의프로암은 ‘골프는 함께 즐기는 스포츠’라는 기조 아래, 아마추어 골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이벤트를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마추어와 프로, 그리고 콘텐츠 제작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두의프로암은 이어 11월 19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프로암 대회를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참가비 부담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한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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