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400만원대 프릴 원피스 입고 도회미
배우 신예은이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예은은 밑단의 프릴과 어깨 리본의 디테일이 있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어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패턴이 있는 화이트 롱삭스와 플랫 슈즈를 신고 화려한 진주 목걸이를 포인트로 주어 세련되고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신예은의 사진에 "너무귀여워요" "얼음공주예은님" "예뻐요진짜"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신예은은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허영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또한 내년 디즈니+ 기대작인 '탁류'에 출연한다. 탁류는 2012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감독에 등극한 추창민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사진 속 원피스 정보 - 발렌티노 CREPE COUTURE SHORT DRESS
가격 - 400만원 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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