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급속도록 퍼진 만취해 길바닥에 쓰러진 국민 여신의 모습

대세스타 한소희가 올해 공개할 차기작 목록
한소희 인스타그램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마지막인 24일. 대세 배우 한소희가 재미있는 설 연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첫번째 사진에 한소희는 보드게임인 젠가의 블록을 몸에 올리고 누워있는 모습과 

한소희 인스타그

술에 취한듯 데크로 된 야외 마당에 선글라스를 낀 채 '큰 대'자로 뻗어 있는 모습과 이를 본 한소희의 동생이 바로 달려와 그 위로 점퍼를 덮어준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었다. 

이러한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소희는 올해 3개의 작품을 연달아 공개할 예정이어서 대세 스타로서의 입지를 굽혀나갈 예정이다. 아마도 올해는 그녀가 이름처럼 '소'처럼 일할 한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올해 그녀에게 예정된 차기작은 2편의 드라마다. 

<경성크리처>

올해 넷플릭스 코리아의 최대 기대작으로 언급되고 있는 작품으로 초호화 출연진에 히트메이커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구가의 서]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필력으로 사랑받아 온 강은경 작가가 각본을, [스토브리그]에서 세밀하고도 힘 있는 연출을 선보인 정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극중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을 연기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윤채옥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 만주와 상해를 넘나들며 실종된 사람들을 찾아온 토두꾼답게 날카로운 눈과 날렵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인물로 알려져 이전에 보기힘든 그녀의 캐릭터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상대역이자 경성 최고의 자산가 장태상을 연기하는 배우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마블 영화 <더 마블스>에 출연하며 예비 월드스타 자리를 예약한 박서준이 맡을 예정이며 

경성 일대를 호령하는 집안의 안주인인 마에다역에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넷플릭스 시리즈 <마르코 폴로>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수현이 연기하며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이 믿고보는 조연진으로 출연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풍부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자백의 대가>

지난 8월 한소희와 송혜교가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불러온 드라마. 두 사람은 출연이 공식 확정은 아니며 검토중이라고 밝혀 두 사람의 드림 캐스팅을 기대하게 했다. 

줄거리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는 주인공이자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송두리째 삶이 바뀐 미술 교사 안윤수로 분하며 

한소희는 정체를 알 수없는 미스터리한 여인인 모은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사회적 성향 탓에 모두가 두려워하는 여자지만 ‘윤수’(송혜교)에게만큼은 손을 내밀어 새로운 세계를 선사하는 캐릭터로 알려졌다. 

최근 업데이트된 소식으로는 이 작품을 연출할 것으로 알려진 <도깨비>,<스위트홈>의 이응복 감독이 스케줄 등 여러 문제로 연출 자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서 두 사람이 계속 참여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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