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화장품' 이너뷰티 … 올해 2조원대로 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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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이너뷰티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몸속부터 관리해 아름다움을 가꾸는 건강 식품, 기능성 뷰티 식품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25일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이 2023년 1조원에서 올해 2조원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너뷰티는 프로바이오틱스·콜라겐·글루타티온·비오틴 등 기능성 원료가 다양해지며 카테고리도 세분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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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시장 2년새 2배로
'슬로에이징'에 날개 달아

'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이너뷰티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몸속부터 관리해 아름다움을 가꾸는 건강 식품, 기능성 뷰티 식품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25일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이 2023년 1조원에서 올해 2조원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노화를 막기보다 속도를 늦춘다'는 슬로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와 함께 뷰티의 중심축이 겉치장에서 내면 관리 습관으로 이동한 것이 이유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 프레시던스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이너뷰티 시장은 2024년 약 75억9000만달러에서 2034년에는 168억9000만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최근 이너뷰티는 프로바이오틱스·콜라겐·글루타티온·비오틴 등 기능성 원료가 다양해지며 카테고리도 세분화되고 있다.
CJ웰케어는 지난 7월 혈당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이너비 슬리밍 스타터'를 출시했다. hy(옛 한국야쿠르트)는 같은 달 유산균을 활용해 장내 환경 개선과 식이섬유 기능을 강화한 '엠프로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식품 기업들은 특히 기업 간 거래(B2B)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y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판매가 대표적이다. hy의 올해 1~10월 프로바이오틱스 B2B 판매는 150억원(18t)으로 작년 전체(116억원·10t)를 이미 넘었다.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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