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일본여자프로골프 미쓰비시전기 레이디스 토너먼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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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히사코 히구치 미쓰비시전기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우승했다.
이하나는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야마시타 미유, 니시이 유카(이상 일본)와 동률을 이룬 이하나는 연장전에서 버디로 승리, 자신의 생애 첫 JLPGA 정규 투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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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이하나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29/yonhap/20231029162915953hljs.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하나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히사코 히구치 미쓰비시전기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우승했다.
이하나는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야마시타 미유, 니시이 유카(이상 일본)와 동률을 이룬 이하나는 연장전에서 버디로 승리, 자신의 생애 첫 JLPGA 정규 투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1천800만엔(약 1억6천만원)이다.
2001년생 이하나는 2020년과 2021년 일본 2부 투어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른 경력이 있다. 또 2021년에는 2부 투어인 스텝업 투어 상금왕에 오른 선수다.
이하나는 2라운드까지 선두와 5타 차 공동 8위였으나 마지막 날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 18번 홀(파5) 벙커에서 친 세 번째 샷을 홀 20㎝에 붙여 버디를 잡아내고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갔다.
올해 JLPGA 투어에서는 신지애가 3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와 7월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했고, 이하나가 시즌 34번째 대회에서 한국 선수 3승째를 거뒀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이하나는 오자키 마사시에게 골프를 배워 일본 2부 투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오자키는 '점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일본 골프의 전설이며,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통산 94승으로 역대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다.
1973년 마스터스 공동 8위, 1989년 US오픈 공동 6위 등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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