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 꿈의 하우스의 바비! 핑크 깔맞춤 바비코어 쇼츠 슈트룩


모델 아이린이 핑크 깔맞춤 쇼츠 슈트의 바비코어룩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아이린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Barbie in her dream house”라는 글과 함께 베르사체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린은 핑크 체크 쇼츠와 핑크 체크 재킷의 슈트룩에 헤어 밴드까지 핑크로 깔맞춤한 바비코어룩으로 8등신 인형을 선보였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지난해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를 결정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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