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이 1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강민경은 세미 정장 느낌의 스트라이프 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상의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출국룩을 완성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프렌치 감성이 묻어나는 아이보리 니트룩으로 디너 타임 패션도 섬세하게 챙겼습니다.
한강변에서 포착된 레깅스핏 역시 군살 없는 실루엣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힙스터 룩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심 속 카페에서는 오버핏 셔츠와 루즈 팬츠, 볼캡을 더한 꾸안꾸 캐주얼룩으로 힙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3월 발매된 프로듀서 드레스(dress)와 싱어송라이터 이강승의 합작 앨범 선공개곡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