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도움 받고 잠재력 폭발…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해트트릭 성공 '한계 극복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미드필더 네베스의 활약이 조명받았다.
포르투갈은 지난 16일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F조 6차전에서 아르메니아를 9-1로 대파했다. 포르투갈은 이날 승리로 4승1무1패(승점 13점)를 기록해 유럽예선 F조 1위를 확정하며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아일랜드와의 월드컵 유럽예선 F조 5차전에서 퇴장 당한 호날두가 징계로 결장한 이날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네베스가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네베스는 아르메니아전에서 전반 30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후 네베스는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네베스는 후반 36분 해트트릭에 성공하며 아르메니아전 대승 주역으로 활약했고 포르투갈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블루는 18일 네베스의 활약을 조명하면서 '네베스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21살의 나이에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선보였다. 네베스는 최고의 폼을 보이고 있다. PSG에서 치른 최근 2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리옹을 상대로 골을 넣었다'며 '네베스의 한계는 어디인지 알 수 없다. 네베스는 이미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좁은 공간에서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고 윙에게 볼을 빠르게 전달하는 롱패스도 문제 없다. 다양한 방식으로 골을 터트리는 네베스는 기술적인 범위가 넓은 것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또한 '네베스의 키는 작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보다 10-15cm 큰 선수들을 뛰어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리옹과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헤더골을 터트렸다. 언제 어디에 위치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네베스는 이미 엘리트 선수다. 비티냐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방법도 배우고 있다. 네베스는 지난 발롱도르 순위에서 19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네베스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골과 함께 해트트릭까지 성공하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PSG에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리옹과의 프랑스 리그1 경기에서 잇달아 이강인의 어시스트를 헤더골로 연결했던 네베스는 "나는 체구가 작다. 그래서 상대 선수들이 나를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내 생각에 그것이 나의 강점이다. 훈련과 워밍업 때 그 부분을 강화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플레이나 순간들을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다"는 뜻을 나타냈고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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