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옥분 “최불암 이어 세금 2등” 입 벌어지는 전성기 수입(같이 삽시다)

이하나 2024. 11. 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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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남궁옥분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11월 2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혜은이, 남궁옥분, 원미연은 한강 피크닉을 즐겼다.

뚝섬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중 남궁옥분은 “여기가 윈드서핑하던 데다. 내가 우리나라 제1회 윈드서핑 대회 우승자다. 여기서 많이 연습했었다”라고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박원숙은 “뚝섬 세트장이 있을 때 다리가 한강대교 하나만 있으니까 강남까지 나룻배를 타고 갔다”라고 과거 한강에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혜은이는 “난 소싯적에 한강을 헤엄쳐서 건너간 사람이다. 예전에는 한강 가운데에 모래사장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강에서 배달 음식을 즐기던 중 박원숙은 최전성기 수입에 대해 물었다. 남궁옥분은 “어차피 확인 안 되는 거니까 수십억 원으로 할까. 난 세금으로 최불암 선생님 다음인 2등을 해봤다”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네가 자리 비웠을 때 혜은이가 너보고 거부라고 하더라. 내가 물색없이 괜히 샀나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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