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개혁에 "충분한 논의 거쳐야"‥'수사 대상' 질문엔 침묵
이준범 ljoonb@mbc.co.kr 2025. 7. 2. 09:19

오늘 사퇴하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현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심도 깊고 신중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출근길에서 취재진에게 "범죄를 처벌하고,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국가의 형사사법시스템은 백년대계로 시스템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특검의 수사 대상이 됐는데 어떤 입장인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심 총장의 퇴임식은 오늘 오전 10시 대검찰청 청사에서 비공개로 열립니다.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131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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