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준이 군 복무 중 아내와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성준은 2018년 12월 군복무를 위해 조용히 입대한 상태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한 상황이었습니다.
군 입대가 임박한 시점에 이들 사이에 아이가 생겼고,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 후 군대에 입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최근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복무를 하게 됐다”며 성준의 용기 있는 고백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또한, 일반인 신부에 대한 배려로 자세한 사항 공개는 어려운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습니다.

성준은 자필 편지에서 “입대 전 인생의 큰 변화가 있었고, 기쁜 일이 생겼다”며 결혼 계획 중 아기의 소식을 알게 되었고, 이는 기적 같은 축복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결혼식은 군 입대와 일정상의 이유로 진행하지 못했지만, 법적 절차는 신속히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1년이 지나, 아내가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는 상황을 걱정하여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이어가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준은 SBS 새 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김홍식 역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열혈사제2’는 다혈질 성격의 열혈 사제 김해일이 구담구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을 추적하며 부산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성준은 김홍식 역할을 맡아, 라오스로 팔려가 마약왕으로 성장한 뒤 부산에서 거대 마약 카르텔을 만들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을 연기할 계획입니다.

성준의 ‘열혈사제2’ 출연 소식과 함께,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드라마는 2024년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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