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년부터 65세 이상 저소득층 임플란트 비용 2개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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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내년부터 저소득층 노인들과 아동들의 임플란트와 치과 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15일 천안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의치 지원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치과 치료 수요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증감함에 따라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지역내 치과 병·의원과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임플란트 및 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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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내년부터 저소득층 노인들과 아동들의 임플란트와 치과 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노인 임플란트 의료비 지원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보험과 연계해 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총 2개까지 지원한다.
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은 만 18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로 충치치료에 대한 비용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과 아동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형평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의료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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