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21세 문제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만에 결별! 이적료 750억+7년 계약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맨유와 가르나초 영입에 합의했다. 가르나초는 오직 첼시만 원했고, 구단과 7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5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유스팀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2021-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 유스컵 우승을 이끌며 잠재력을 입증했고, 2022-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자리 잡았다.
풀타임 첫 시즌 카라바오컵 우승을 경험했고, 2023-24시즌에는 10골을 터뜨리며 생애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11골 10도움을 올리며 맨유 공격의 핵심으로 도약했다. 팬들과 현지 언론은 가르나초를 맨유의 미래로 꼽았다.

그러나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가 치명적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선발 제외된 뒤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고, 아모림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가르나초의 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결승전 직후 팀 미팅에서 아모림 감독은 직접 가르나초에게 이적을 추진하라고 통보했다. 이후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도 제외되며 맨유와의 결별은 기정사실로 굳어졌다.
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미 지난 시즌 도중 맨유가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 문제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시점부터 꾸준히 접촉을 이어왔다. 결국 이번 여름 본격적인 협상에 나섰고, 마침내 합의에 도달했다.

가르나초 역시 첼시행을 강력히 원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제시한 천문학적 금액까지 거절한 채 첼시 이적만 선택했다. 첼시는 10% 셀온 조항을 포함해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주 금요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서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고, 가르나초는 첼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토니와 제이든 산초 역시 매각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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