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후”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영양제 TOP3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영양제, 혹시 ‘언제 먹는지’까지 신경 쓰고 계신가요? 같은 영양제라도 복용 시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고, 심지어 저녁에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녁 식사 후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거나 흡수율이 떨어지는 영양제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비타민B군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와 피로 해소에 중요한 영양소지만, 저녁 복용은 오히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비타민B6, B12는 신경계를 자극해 각성 상태를 유지시키기 때문이죠.

하버드 의대 연구에 따르면, 저녁에 비타민 B군을 복용한 사람의 43%가 불면 증상을 경험했습니다. 비타민B는 아침 식사 직후 섭취해야 하루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2. 철분제

저녁 식사 후에는 위산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철분 흡수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특히 단백질이나 유제품, 커피와 함께 먹으면 철분이 결합되어 체내 흡수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아침 공복 또는 점심 식사 2시간 후 복용 시 흡수율이 30%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저녁에 먹으면 오히려 속 쓰림, 구토, 변비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칼슘제

칼슘은 뼈 건강에 중요하지만, 저녁 식사 후 바로 섭취하면 흡수율이 급감합니다. 채소나 곡물에 많은 피트산, 옥살산이 칼슘과 결합해체 외로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식사 후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거나아침에 우유나 두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D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40% 이상 높아집니다.

영양제의 효과는 ‘언제 먹느냐’가 좌우합니다.몸에 좋다고 아무 때나 먹는 습관,오늘부터는 시간대까지 관리해보세요.

하루의 마지막, 저녁 식사 후 영양제는 잠시 멈추는 게 건강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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