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됐다"9년 공개열애후 드디어 10월 결혼발표한 커플

쿠시♥비비안, 9년 열애 결실 '10월 결혼'

음악 프로듀서 쿠시(40)와 모델 출신 프로듀서 비비엔(31·구 활동명 비비안)이 올가을 결혼한다.

쿠시와 비비엔은 지난 2016년 7월 연인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개월 전부터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9년간의 장기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쿠시

투애니원(2NE1)의 ‘아이 돈 케어’, 자이언티 ‘양화대교’ 등의 많은 인기 노래를 작곡한 것으로 유명한 쿠시는 2003년 스토니 스컹크로 데뷔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6년 테디가 설립한 YG 산하 레이블 ‘더 블랙 레이블’의 프로듀서로 합류하였고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도 출연하기도 했다.

비비엔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 동생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덕원예술고등학교에서 플루트를 전공했고 미국 버클리음대 영화음악과에서 공부했다.

비비엔은 2015년 패션잡지 쎄씨 모델경연대회에 지원한 후 연예계에 데뷔해 비비안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이름을 변경했다. 지난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 N/a'에 뮤직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최근 이즈나의 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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