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이번 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서 대회 2연패 도전
![이번 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 [사진=게티이미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ned/20250507013607435nhpk.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세계랭킹 8위 김효주가 이번 주 한국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효주는 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5971야드)에서 열리는 이 번 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김효주는 지난 해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김효주는 올시즌 이미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2주 전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까지 진출한 끝에 공동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또한 지난 주 열린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 후반 9홀에 버디만 6개를 잡는 좋은 경기를 한 바 있다.
김효주는 “한국 팬들 앞에서 다시 경기하게 돼 행복하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되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 다시 출전하게 된 만큼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엔 LPGA투어에서 활동중인 박성현과 재미교포 대니얼 강도 출전한다. 또한 올시즌 유럽여자투어에서 2승을 거둔 미미 로즈(잉글랜드)와 지난해 3승을 기록한 키아라 탬벌리니(스위스), 그리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우에하라 아야코(일본)가 출전한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은 유럽여자투어(LET)와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인터내셔널 시리즈의 일환으로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과 둘째날에는 26개의 4인 프로팀이 50만달러(약 6억 9천만원)의 팀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150만 달러(약 20억 8천만원)를 놓고 개인전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엔 33개국 10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단체전은 같은 팀 선수 4명중 각 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2명의 성적을 합산해 1, 2라운드까지 결과로 순위를 정한다. 그리고 2라운드까지 상위 60명이 최종일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해 개인전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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