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닉스, 전력 품질 기술을 넘어 에너지 전환으로 ‘업의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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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품질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여온 파워닉스가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워닉스 윤광희 대표는 "파워닉스는 전력 품질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해 왔다"며, "특히 한국동서발전의 중소기업 업의 전환 지원사업은 이러한 기술 기반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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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품질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여온 파워닉스가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력망 구조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전력 품질 관리는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전압 변동과 전력 품질 저하로 인한 설비 위험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가가 산업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파워닉스는 전력 품질 설비를 중심으로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에 대응해 온 기업이다. 2004년 설립된 파워닉스는 지능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고조파 개선장치, 전력 안정화 설비 등 전력 계통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전력전자 기술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리드포밍 인버터 기술까지 확보하며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그 결과 파워닉스는 국내외 발전소를 비롯해 철도, 조선,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자동차 산업 플랜트 등 전력 설비의 안정성이 중요한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수준의 납품 실적을 구축했다.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시장으로도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 역시 강화하고 있다.
파워닉스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히는 혁신제품 ‘전력전자형 무효전력 보상설비’는 전력망에 필요한 전력을 실시간으로 보완해 전압 변동을 줄이고 불필요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설비 이상과 사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확보할 수 있어 산업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워닉스 윤광희 대표는 “파워닉스는 전력 품질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해 왔다”며, “특히 한국동서발전의 중소기업 업의 전환 지원사업은 이러한 기술 기반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파워닉스는 최근 새로운 사업 전환의 성과도 만들어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 사업인 몽골 철도 안전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계기로, 기존 전력 설비 기술을 광(光)기술 기반의 안전·관제 기술로 확장하며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앞으로 파워닉스는 ICT 융복합 전력전자, 광전력, 초전도, 계통 해석 분야까지 기술 영역을 확대하며 전력 안전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전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관련 시장 발굴과 사업 타당성 분석을 추진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R&D 기획 지원을 통해 신규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의 ‘중소기업 업의 전환 지원사업’은 탈석탄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화력발전 분야 중소기업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로 사업 구조를 전환·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워닉스는 해당 사업을 발판 삼아 전력 품질 기술을 넘어 에너지 전환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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