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탈모’ 박명수 “일론 머스크 이해 안돼, 탈모약 만들었으면”(할명수)

박아름 2025. 8. 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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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일론 머스크에게 탈모약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25년동안 탈모약을 먹었고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우고 있다는 박명수는 '한 머리 두 냄새'에 대해 "감으면 자꾸 빠지니 앞머리만 몰래 감고 나왔다. 지금은 그렇게 안 한다. '한 머리 원 냄새' 난다"고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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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할명수’
사진=채널 ‘할명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일론 머스크에게 탈모약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8월 15일 개그맨 박명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탈모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탈모 간증인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회춘했다' '젊어졌다' '가발이냐'는 댓글이 매회차 달리고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박명수는 "그럼 성공했다"며 흐뭇해했다.

이후 탈모 25년 박명수의 머리숱 변천사가 공개된 가운데 박명수는 "머리가 제일 많이 빠졌던 시기가 30대 초반이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하루에 60개 정도가 정상인데 난 하루에 한 100개 빠지더라. 세수하거나 머리 감을 때 '또 날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탈모 Q&A를 진행하기도 했다. 25년동안 탈모약을 먹었고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우고 있다는 박명수는 '한 머리 두 냄새'에 대해 "감으면 자꾸 빠지니 앞머리만 몰래 감고 나왔다. 지금은 그렇게 안 한다. '한 머리 원 냄새' 난다"고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머리카락을 세냐"는 질문엔 "세면대에 떨어진 걸 보면서 맘이 아프다. 못 본 척 한다. 손으로 치우고 그런다"며 "일론 머스크가 이해가 안되는 게 뭐 하려고 화성에 사람을 보내냐. 있는 머리나 안 빠지게 좀 해주지. 로봇 만들지 말고 머리 안 빠지는 약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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