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가장 친한 선수가 누구냐고요?”…토트넘 日 신입생 DF가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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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타카이 코타가 근황을 전했다.
일본 '야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14일 일본어판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코타에 대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라고 밝혔다.
2004년생, 일본 국적의 코타는 토트넘이 기대하는 차세대 수비 자원이다.
초반부터 쉽지 않은 토트넘 생활을 보내고 있는 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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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부상에서 돌아온 타카이 코타가 근황을 전했다.
일본 ‘야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14일 일본어판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코타에 대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라고 밝혔다.
2004년생, 일본 국적의 코타는 토트넘이 기대하는 차세대 수비 자원이다. 자국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나름대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으며 1군 경험을 쌓았다.
기량을 만개한 것은 올 시즌부터였다. 특히 알 나스르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4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완벽하게 지우며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공헌했다. 이후 그의 활약을 주시해온 토트넘이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그를 영입했다.
하지만 합류와 동시에 부상을 당하며 토트넘의 프리시즌 투어에도 동행하지 못했다. 지난 8월에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여전히 데뷔전은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초반부터 쉽지 않은 토트넘 생활을 보내고 있는 코타. 근황을 전했다. 매체는 “코타는 부상으로 시즌을 다소 늦게 시작했지만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완전히 부상을 치료해서 축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와 함께 빨리 축구를 하고 싶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인터뷰어가 토트넘에서 가장 친한 선수를 묻자 그는 ‘히샬리송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히샬리송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처음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줬고 내 영어 선생님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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