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고교생 오수민, KLPGA 개막전 첫날 노보기 선두권 [리쥬란 챔피언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 아마추어 선수 오수민(18·신성고)이 최근의 상승세를 몰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 오수민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개 버디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 아마추어 선수 오수민(18·신성고)이 최근의 상승세를 몰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 오수민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개 버디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한국시각 오후 2시 30분 현재 클럽하우스 공동 3위로 홀아웃했다.
2번홀(파5) 그린 위, 6.2m 남짓한 거리에서 첫 버디를 낚은 오수민은 이후 파 행진 끝에 9번홀(파4)에서 강한 모멘텀을 찾았다. 세컨드 샷을 홀 0.7m 옆에 붙여 두 번째 버디를 적어낸 데 이어 바로 10번홀(파4) 2.4m 버디 퍼트도 놓치지 않았다.
파4인 12번홀과 14번홀에서 6.3m, 4.6m 버디 퍼트를 차례로 떨어뜨린 오수민은 한때 공동 1위를 달렸다.
오수민이 마지막 네 홀에서 파 세이브를 이어간 사이, 오수민보다 늦게 티오프한 KLPGA 투어 멤버들이 버디를 추가하면서 오수민은 선두에서 내려왔다.
이미 여러 차례 프로 무대에서 선배 언니들을 기 죽인 오수민은 이날 장타를 앞세운 파워풀한 경기로 홀을 공략했다.
페어웨이 안착률 64.29%(9/14), 그린 적중률 88.89%(16/18)의 샷감을 선보였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9개에 1라운드 퍼트 수 29개를 써냈다.
오수민은 이달 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서 다양한 국적의 프로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관전포인트 및 우승후보들…유현조·노승희·박현경·홍정민·김
- 신지애, '황유민 타이틀 방어 포기한' 폭스콘에서 설욕전 기대 [JLPGA] - 골프한국
- '태국 대신 대만 선택한' 방신실, 이번주 JLPGA 우승 도전…배소현·김민선도 원정 - 골프한국
- 말띠 골프스타 이율린·박주영·안송이·김민주, 이번주 개막전부터 정상 향한 질주 [KLPGA] - 골프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