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안성훈·성민,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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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안성훈, 성민이 '2026 KTGA'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군과 안성훈, 성민은 4월 30일 방송된 MBC ON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에 출연했다.
성민은 '갓생'을 국악 버전으로 편곡해 무대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군은 '땡잡았다'와 '한잔해'를 더한 무대로 열기를 더했고 공로상 주인공인 고 송대관을 위한 헌정 무대 '해뜰날'을 열창하며 대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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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박군, 안성훈, 성민이 '2026 KTGA'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군과 안성훈, 성민은 4월 30일 방송된 MBC ON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에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각자의 실력과 매력이 묻어나는 무대로 현장의 관객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안성훈은 노사연 히트곡 '만남'과 자신의 히트곡 '엄마꽃'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데 이어 안치환의 '사람의 꽃보다 아름다워'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보컬상 남자부문 수상자가 된 안성훈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혼성그룹처럼 저와 함께하며 응원해 주시는 팬클럽 후니애니 덕분에 많은 힘을 얻는다.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성민은 ‘갓생‘을 국악 버전으로 편곡해 무대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북 등 전통 악기 선율에 맞춰 한국 무용 퍼포먼스를 선보인 성민은 파워 넘치는 보이스와 화려한 군무를 결합해 '트로트 대표 퍼포머'로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박군은 '땡잡았다'와 '한잔해'를 더한 무대로 열기를 더했고 공로상 주인공인 고 송대관을 위한 헌정 무대 '해뜰날'을 열창하며 대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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