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유 “20살 변화 드라마틱할 줄…평소랑 똑같더라”

그룹 투어스 멤버들이 각자의 스무 살을 이야기했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투어스 미니 3집 앨범 ‘TRY WITH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트라이 위드 어스’는 스무 살 문턱에 선 투어스 멤버들을 정면으로 비춘다. 이들은 처음으로 마주하는 일에 용감하게 뛰어드는 에너지를 앨범에 녹여냈다.
올해 기준으로 스무살이 된 멤버 지훈은 “저랑 한진이 2006년생으로 스무 살이 됐는데, 스무 살이 됨과 동시에 이 앨범을 준비해서 행복했다. 도전적으로 준비하면서 기분 좋은 준비시간이었고, 스무살은 즐겁지만 그 안에 도전하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기뻤다”고 했다. 이어 한진은 “지훈과 비슷하다”며 “앨범이 나한테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앨범 준비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했다. 타이틀곡 이름처럼 멤버들과 멋있게 마음따라서 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20살을 앞두고 있는 2007년생 경민은 “20에서 오는 설렘과 긴장이 크다. 또 20대가 되면 도전도 많이할 것 같고 거침없는 모습을 노래에도 많이 담아냈다고 생각. 앨범으로 사랑받고 있는 게 감사하고, 원동력 삼아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투어스의 맏형 신유는 “딱 스무 살이 됐을 때 드라마틱하게 변화할 것 같았는데 평소랑 똑같아서 놀랐다”면서도 “내 행동에 책임을 꼭 져야 한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투어스의 미니 3집 타이틀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를 포함한 전 수록곡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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