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 라 플라타서 첫 담금질 나선 김은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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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 진출해 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결전의 땅' 라 플라타에 입성해 첫 담금질에 나섰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9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의 라 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을 치른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U20 대표팀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2전 전승으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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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된 피로에 회복훈련에 집중...'표정은 밝아'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세 이하(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 진출해 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결전의 땅' 라 플라타에 입성해 첫 담금질에 나섰다.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쉼 없이 치르느라 피로가 누적됐지만 회복훈련에 임하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의 표정을 밝았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9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의 라 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2019년 폴란드 대회(준우승)에 이어 2연속 결승 진출을 노린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U20 대표팀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2전 전승으로 앞선다.
1981년 호주 U20 월드컵에선 최순호의 멀티골, 곽성호, 이경남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4-1로 이겼다. 2000년 일본에서 열린 신년 대회에선 이천수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김은중 감독은 현장에서 "여기까지 대단한 정신력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준결승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며 "전술, 전력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는 진짜 경기장에서 어느 팀이 더 집중력을 놓치지 않느냐 싸움이다. 준비를 잘한다면 우리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음을 전했다.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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