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한낮 온화‥ 큰 일교차 주의

울산MBC NEWS 2026. 5. 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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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달력이 5월로 넘어가자, 밖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맑은 하늘아래, 기온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도 한낮 22도 오르면서 조금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하지만 해가 없는 아침저녁으로는 금세 쌀쌀해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적절한 옷차림으로 체온조절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따스한 햇볕과 함께 자외선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나타나겠는데요.
이 정도 수치면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도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경남서부내륙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13도, 울산이 1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과 양산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12도, 함안 6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동안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남은 한 주도 맑은 하늘 아래 온화하겠고요.
큰 일교차도 게속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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