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름방학 앞두고 대학생 청년을 위한 생활비 절약법

"6월, 여름방학 앞두고 대학생·청년을 위한 생활비 절약법"
안녕하세요.
딸을 위한 경제 다이어리, 위드도터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지 정말 오래됐지만, 여름방학만 되면 그 시절이 꼭 떠오릅니다.
공부 욕심에 집에 가지 않고 기숙사에 남아 알바하면서 아끼고 또 아끼며 살던 기억이 나요.
요즘 대학생·청년들도 생활비 부담이 만만치 않죠.
2024년 기준 1인 청년가구 평균 생활비가 160만 원이 넘는다는 조사도 있을 만큼, 여름방학이 오히려 지출이 더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효과 본, 여름방학에 꼭 써먹을 수 있는 대학생 청년 맞춤 생활비 절약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볼게요.


1. 알바비 30% 저축 원칙
알바를 해도 다 써도 되지 않나? 싶은데, 사실 방학 때 번 돈의 30%만 미리 저축계좌로 옮겨두면 연간 100만~200만 원의 종잣돈이 쌓입니다.
이 습관이 사회초년생이 된 뒤에도 돈 모으는 힘이 돼요.


2. 고정비 최적화
통신비는 알뜰폰, 가족결합요금제, 교통비는 대중교통 정기권, 따릉이 등 주거비는 쉐어하우스, 기숙사, 원룸텔 등 가장 큰 고정비부터 줄여야 생활비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3. 식비·카페비 줄이기
학식 구내식당, 도시락,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가면 외식 카페비용이 크게 줄어요.
1주일에 3번만 도시락을 싸도 한 달에 5만~10만 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4. 학생 할인, 지역화폐 쿠폰 챙기기
영화, 전시, 도서, 교통 등 학생증만 있으면 할인되는 곳이 정말 많아요.
지역화폐, 각종 앱 쿠폰, 여름방학 한정 프로모션도 꼭 챙겨보세요.


5. 중고거래·공모전·서포터즈
필요한 책, 전자기기, 생활용품은 중고거래 앱(번개장터, 당근마켓 등)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공모전·서포터즈·인턴십 등 알바 외에도 돈 벌고 경력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세요.
여름방학은
알바비 저축
고정비 최적화
식비, 카페비용줄이기
학생 할인·지역화폐 챙기기
중고거래 공모전,서포터즈
이 다섯 가지만 실천해도 생활비 부담을 확 줄이고 종잣돈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저도 그 시절, 아끼고 모으는 습관이 사회초년생이 된 뒤 든든한 힘이 됐어요.
올여름, 여러분도 생활비 절약 루틴으로 더 가볍고 똑똑한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