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63세 맞아? '연하 킬러' 동안 미모&마릴린 먼로도 울고 갈 우아한 드레스룩
배우 최화정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진행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최화정은 베이지 색상의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넉넉한 핏을 자랑했습니다.
또, 최화정은 깔끔한 디자인의 베이지 클러치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최화정은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통해 차분하고 기품 있는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DJ를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