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KCC오토는 5월 31일까지 ‘2024 사고수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자차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수리 금액 500만 원 이상 시 렌터카 최대 3일, 자기부담금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수리 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일 경우 렌터카 최대 10일, 자기부담금 최대 100만 원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해당 캠페인 기간 동안 대물 수리 1,000만 원 이상 시 ' 메르세데스-벤츠 웰컴패키지 골프백'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2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전체 사고수리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10만 원 상품권' 또는 일반 수리 입고 시 사용할 수 있는 '엔진오일 또는 브레이크오일 1회 교환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간편 사고수리 견적 온라인 문의 후 KCC오토에 입고한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우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캠핑컵 세트'를 증정한다.

KCC오토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언제든 고객들이 사고수리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24시간 사고수리 상담을 제공한다.

메르데세스-벤츠 공식딜러 KCC오토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사고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사고수리는 정확하고 안전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KCC오토 서비스센터에 맡겨달라”고 밝혔다.

‘2024 사고수리’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CC오토 서비스센터 및 KCC오토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KCC오토는 강서목동, 도봉, 한남, 용산청파, 금천, 영등포, 부천, 김포, 제주, 전국 9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