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 조소과를 졸업한 그는 1996년 영화 ‘미지왕’으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배우 조상기는 ‘구세주’, ‘마강호텔’, ‘최강로맨스’ 등 코미디 영화에서 활약했고 드라마 ‘골든타임’과 ‘미스코리아’에 출연해 시청자에게도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조상기는 시청률 50%의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상하이 조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때 보여준 개성적인 모습 덕분에 조상기는 햄버거 CF를 찍게 되었고, 마니아들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조상기는 2015년 3월 7일에 14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까지 함께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소속사와의 문제로 2015년 이후 배우 활동을 하지 못해 생활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2019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연예계 활동을 못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는데, <야인시대> 이후 배우일을 지속하다가 소속사와의 문제로 인해 배우로 활동하지 못했고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전했습니다.

조상기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연기 활동이 아닌 목조기구 제작과 공사판에 출근하며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속사도 구해 다시금 연기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한편, 조상기는 영화 <소리꾼>으로 멋지게 복귀하고 펜트하우스 II, 태종 이방원, 괴이, 금수저고려 거란 전쟁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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