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가 화제다.
하지원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에 대해 묻는 질문에 "고등학교 때 선생님 추천으로 사진관 촬영을 했다. 사진관 사진을 보고 연예 기획사에서 집으로 연락을 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획사 관계자가 사진관에 걸려있던 사진을 보고 하지원을 캐스팅 한 것이다. 하지원은 "눈빛이 좋다고 칭찬하면서 연예계 데뷔를 권유했다"고 전했다.


한 인터뷰에서 데뷔와 관련해 "한달 가량 이어지는 전화 때문에 어머니와 함께 기획사를 찾았다. 배우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면 사무실로 오거나 연극영화학을 전공하면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예전부터 배우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획사가 불을 지폈다"고 설명했다.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하지원은 단역을 맡아 처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이후 드라마 '학교2', '비밀', '인생은 아름다워', '햇빛 사냥',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커튼콜'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두 번째 전시회 ‘하지원 : INSTANT : The beginning of a relationship+α’를 개최하고 다양한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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