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과 6월 지천에 꽃이 만개해 눈이 즐거운 봄날의 연속입니다. 특히 5월 중순 무렵부터 6월까지는 일명 '계란후라이꽃'이라 불리우는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며 봄 날의 동화같은 장면을 연출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주말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서울 근교 경기도 샤스타데이지 명소를 4곳을 소개해드려합니다. 참고로 샤스타데이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때에는 흰색 옷이 화사 새하얀 커플룩으로 준비해 인생샷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필무드
-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129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샤스타데이지 명소는 바로 파주에 위치한 필무드입니다. 파주에 위치해 주말 서울 근교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곳으로 5월이면 카페 전체에 만발하는 샤스타데이지를 만나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꽃이 피어 있는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곳곳에 포토존도 잘 되어 있어 인생샷 남기기에는 충분합니다.

올해는 샤스타데이지 외 형형색색의 양귀비꽃도 만개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고 하니 5월 꽃놀이를 떠나기도 제격인 곳입니다. 또 필무드 근처 마장호수 출렁다리까지 함께 다녀오면 좋으니 주말 데이트로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
강화 마호가니 & 도레도레
-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844번길 19

서울근교, 경기 샤스타데이지 명소로 추천드리는 강화 마호가니 & 도레도레입니다. 대형카페로 이뤄진 강화 마호가니는 카페 앞 넓은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꽃 밭 사이사이에 위치한 테라스 좌석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단 마호가니는 노 키즈존으로 13세 이하 어린이 동반시 바로 옆쪽에 있는 도레도레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때 도레도레 카페가 미영업시 마호가니 1층은 키즈존으로 운영해 이용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천 모네정원
-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185-3 모네정원

서울 근교에 위치한 부천 모네정원은 연인과 함께해도 좋지만 특히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샤스타데이지명소입니다. 부천 모네정원은 현직 농부들이 운영하는 체험장으로 계절에 따라 감자캐기 체험, 매실따기 체험, 플라워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5월이면 만개하는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하며 모래놀이와 해먹, 미끄럼틀 등이 있어 아이 어른 할 것없이 모두 만족하는 곳으로 여름이 다가오기 전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서울 근교 샤스타데이지 명소입니다.
파머스 대디
-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380

서울 근교 경기도 광주의 데이지 꽃밭 파머스대디는 1호점, 2호점 두 곳을 운영하고 있어 데이지 꽃을 보려면 1호점으로 방문하셔 합니다. 아쉽게도 파머스 대디는 일주일 중 토요일 하루만 운영해 오픈런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주말 농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파머스 대디는 입장료를 8천원를 내고 입장하셔야하는데요. 입장료에 음료랑 고구마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파머스 대디는 넓은 데이지 꽃밭뿐만아니라 허브등 다양한 봄 꽃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서울 근교 봄꽃 여행지로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