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레지던츠컵…임성재·김시우·김주형 출전 예상?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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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는 아시안게임 골프와 제16회 프레지던츠컵 골프 이벤트가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9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진행되는 2026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을 대표할 선수를 현재 시점에서 예상하는 기사를 7일(한국시간) 게재했다.
미국팀의 자동 선정은 가중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를 통해 결정되며, 인터내셔널은 세계남자골프랭킹으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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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올 가을에는 아시안게임 골프와 제16회 프레지던츠컵 골프 이벤트가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9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진행되는 2026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을 대표할 선수를 현재 시점에서 예상하는 기사를 7일(한국시간) 게재했다.
그러면서 "12개월 전만 해도 벤 그리핀이나 J.J. 스펀이 2025 라이더컵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팀이 선정될 때쯤 그들은 미국팀의 최고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9개월 동안 많은 일이 생길 수 있고 또 일어날 것이다"는 단서를 달았다.
올해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메디나 컨트리 클럽에서 펼쳐진다.
미국팀은 브랜트 스네데커가 이끌고 있으며, 인터내셔널팀 단장은 최근 메디나의 3번 코스 재설계를 주도한 호주 출신 제프 오길비가 맡고 있다.
양 팀 모두 6명은 랭킹에 따라 자동 선정되며, 6명은 단장 추천을 받게 된다. 미국팀의 자동 선정은 가중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를 통해 결정되며, 인터내셔널은 세계남자골프랭킹으로 정해진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미국팀에서는 스코티 셰플러, 잰더 쇼플리, 캐머런 영, 벤 그리핀, 러셀 헨리, 해리스 잉글리시가 자동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고, 단장 추천으로는 마이클 토르비욘슨, 콜린 모리카와, 악샤이 바티아, 맥스 호마, 패트릭 캔틀레이, 빌리 호셜이 예상된다.
인터내셔널팀으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코리 코너스(캐나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임성재(한국), 김시우(한국)가 자동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애덤 스콧(호주), 김주형(한국), 제이슨 데이(호주), 올드리치 포트지터(남아공), 리코 호이(필리핀), 이민우(호주)가 단장 추천 선수로 거론되었다.
2024년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까지 한국 선수 4명이 참가해 선전을 펼친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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