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 쭈갑 및 무늬오징어 릴

프롤로그
다이와의 에깅용 릴의 선택은
범용 라인 제품과 전용 라인 제품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전용 라인 제품은
전체 다이와 스피닝 릴 중에서
중상급 정도로 제한되어 있고요.
그로 인해
많은 앵글러들이
전용 제품보다는 범용 라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조금 더 높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이와의 스피닝 릴 중에서
에깅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릴의 등급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다이와 스피닝 릴의 테크놀로지
다이와 스피닝 릴의
핵심 기술은 맥실드라고 느껴집니다.



맥실드는 릴의 방진 방수 기능으로서
해수에서 사용하는 릴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기술이겠죠.

자이온은
바디와 로터의 재질을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기술입니다.
시마노에서는 Ci4+로
표기되어 있는 카본 소재와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에어베일은 다이와 릴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TD는 한때
에깅용 릴에 대해 호불호가
나뉘는 기술력이었습니다.
무늬오징어 낚시의
주요 액션인 샤크리(저킹) 동작에서
ATD가 방해 요소라고
보는 시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거의 모든 에깅 릴에
적용되어 있는 드랙 시스템 같고요.

스피닝 릴의 스풀 모양과 재질은
비거리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에어베일과 에어로터는
릴 회전 시 핵심이 되는
로터의 무게 밸런스를 통한
릴링감의 개선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다이와 에깅 릴의 등급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범용 라인과 전용 라인이
혼재되어 있지만,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에깅용 릴의 등급을
나눠보았습니다.
또한,
다이와에서
에깅용 릴의 크기는
LT2500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릴은 출시연도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그래서
현재 최신 제품을 기준으로
분류했습니다.
에메랄다스 RX가 2023년에
출시 제품이고
칼디아가 2021년에 출시된 제품이라
따로 분류되어 있지만,
신제품이 출시되면
비슷한 가격대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다이와의 최상급 에깅 로드인
스토이스트 RT와 가장 많이 조합되는
릴은 이그지스트와 에어리티인 것 같습니다.


40만원 중후반의 세르테이트가
2024년 리뉴얼되어 출시되면서
가격이 50만원 중반대로 오른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에메랄다스 에어는
루비아스의 에깅용 튜닝 모델,
에메랄다스 MX는
칼디아의 에깅용 튜닝 모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LT가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같은 기반으로
봐도 될는지
그리고 여전히 MX 자리를 차지한
RX를 칼디아 기반으로 봐도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루비아스 하위 모델인
칼디아 부터는 더블 핸들 모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LT 모델에 맥실드가 적용된
에메랄다스와 프림스가 같은급으로
보이지만,
현재 국내 쇼핑몰에서는
맥실드가 제외된 에메랄다스 X 모델만
검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에메랄다스" 모델은
검색이 되지 않는 관계로 등급에서
제외했고요.
에메랄다스 X는 더블핸들인
대신에 맥실드가 제외되었습니다.
프림스는 맥실드 적용 제품이지만
더블핸들이나 쉘로우 모델이
존재하지 않네요.



한국전용 모델인
후에고 레가리스 레보르스 LT는
각각 입문용 상중하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후에고만 맥실드가 적용된
방진 방수 바디입니다.

입문용 모델중에서
240g의 레브로스 보다는 레가리스를
레가리스 보다는 맥실드가
적용된 후에고가
더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렉사나 배틀럭스 그리고 크레스트
프로렉스 크로스파이어 등의
여러 제품이 있는데,
릴의 크기나 무게나
ADT 적용 유무 등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에필로그
다이와의 에깅 로드들은
스토이스트 RT를 제외하면
전부 푸른색입니다.
에메랄다스의 색상을
잘 나타내 주는 것 같고요.
깔 맞춤을 좋아하는
필자의 성향은
에메랄다스 에어 AGS 86M과
에메랄다스 에어 LT2500S-DH 조합이나
에메랄다스 MX 셋이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 같습니다.

지금까지
다이와 스피닝 릴 중에서
에깅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릴의 등급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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