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9개월 만에 홍명보호 합류… 북중미월드컵 가나?

허종호 기자 2026. 3. 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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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셀틱)이 9개월 만에 홍명보호에 합류하며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 기대감을 부풀렸다.

양현준은 지난해 6월 북중미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 이후 9개월 만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양현준은 그동안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후 6골을 넣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뽐내며 북중미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A매치 기간을 앞두고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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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양현준(셀틱)이 9개월 만에 홍명보호에 합류하며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 기대감을 부풀렸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충남 천안에 자리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양현준을 포함해 27명의 3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양현준은 지난해 6월 북중미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 이후 9개월 만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양현준은 그동안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후 6골을 넣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뽐내며 북중미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A매치 기간을 앞두고 기회를 잡았다.

양현준은 본래 윙어이지만 최근 셀틱에서 윙백과 풀백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약하고 있다. 홍 감독이 북중미월드컵에서 스리백 포메이션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기에 양현준의 활용 가치가 커졌다.

손흥민(LA 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의 중심으로 선발된 가운데 공격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현규(베식타시)도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오현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튀르키예 리그에 입성한 직후 3경기 연속골로 눈길을 끌었다.

◇3월 소집 명단(27명)

△공격수 : 오현규(베식타시), 손흥민(LA FC), 조규성(미트윌란)

△미드필더 : 양현준(셀틱), 백승호(버밍엄시티), 박진섭(저장 FC), 황인범(페예노르트), 홍현석(KAA 헨트), 김진규(전북 현대), 권혁규(카를스루에SC),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수비수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

△골키퍼 : 김승규(FC 도쿄), 조현우(울산 HD), 송범근(전북 현대)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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