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아래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신호입니다" 그냥 두면 안 되는 3가지

싱크대 아래 문은 세제를 꺼낼 때만 여는 자리라 안쪽을 볼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물이 새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표가 나는 곳이 여기입니다. 바닥재까지 젖고 나면 공사가 커집니다. 이 세 가지 소리는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물을 내릴 때 꾸르륵 소리가 납니다

설거지물이 시원하게 빠지지 않고 되넘어오는 소리입니다.배관 안쪽에 기름이 굳어 좁아진 상태입니다.그대로 두면 어느 날 한 번에 막힙니다.기름은 키친타월로 닦아 버리고 물로 흘리지 마십시오.

똑똑 하고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문을 닫아 두면 잘 안 들리니 열고 귀를 대 보십시오.배관 이음새나 수도 연결부에서 새는 중입니다.아래에 신문지를 깔아 두고 하루 뒤에 보십시오.젖으면 바로 조이거나 부품을 바꾸셔야 합니다.

문을 열 때 눅눅한 냄새가 같이 납니다

소리와 함께 냄새가 나면 이미 오래된 누수입니다.합판 바닥이 물을 먹어 부풀어 있을 수 있습니다.손으로 눌러 보아 물렁하면 바닥재까지 손봐야 합니다.빨리 발견할수록 공사 범위가 작습니다.

정리하면 꾸르륵, 물방울 소리, 그리고 눅눅한 냄새입니다.싱크대 아래는 한 달에 한 번만 열어 보셔도 됩니다.세제통을 꺼내 두시면 바닥이 잘 보입니다.오늘 싱크대 문을 열고 잠깐 귀를 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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