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말 뜻은 그게 아니였어..." 미국 여행가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

문화적 차이로 인해 표현이 많이 달라
칭찬의 의미로 한 말인데 전혀 다르게 해석돼...

우리가 평상시에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이나 행동 또는 칭찬하려고 하는 말들이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미국이나 다른 문화에서는 부적절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어떤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 때는 그것이 실례가 될 수 있는지를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미국에서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외모 칭찬

우리는 외모를 칭찬하면서 '어떤 연예인을 닮았다'는 표현을 종종 사용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이는 상대방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무시하는 것이 될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특히 '얼굴이 주먹만 하다' '팔다리가 길다' '콧대가 높다' 등의 발언은 절대 칭찬이 아니며 내가 칭찬의 의도로 말했더라도, 상대방이 그것을 불편하게 느낄 수 있으니 이런 표현을 최대한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종교관련 발언

타인의 종교에 대해 가볍게 판단하거나 종교 혐오적 발언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정 종교에 대해 경솔하게 말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종교에 대한 배타적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무지함의 표시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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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 발언

다른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은 상대방과 관련이 없어도 불쾌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출신 국가나 국적을 인종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편견을 조장하며, 다양성과 포괄성에 반하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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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부 한국인들이 일부 국가에 대해 차별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종종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과 비교해 미국에서는 자신이 성 소수자라는 사실을 공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화 상대방이 성 소수자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성 소수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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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부리기

애교부리기 등 과도한 귀여운 척은 자신감이 부족해 보이거나  부자연스럽게 보여서 상대방과의 관계 형성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너무 거만하지 않게 적절히 자신감을 보이는 태도가 대화에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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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기

우리는 친한 친구끼리 "이 옷 또는 색깔은 너랑 안 어울린다"등의 라는 말을 종종하며, 친절하게 제안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는 자신의 패션 선택을 평가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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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대방이 자신의 스타일에 만족하는 경우에는 불편함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은 친구 사이에서도 주의 깊게 사용하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