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헛스윙 삼진만 두 번…2경기 연속 선발→타율 0.404로 여전히 4할 타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으나 교체로 경기 도중 나갔다. 안타 없이 삼진만 2개를 기록한 것도 아쉽다.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뉴욕 메츠를 연장 10회말 접전 끝에 6-5로 이겼다.
김혜성은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왼쪽 발가락을 다쳤던 무키 베츠는 유격수로 복귀전을 치러 김혜성과 키스톤 콤비를 이뤘다.
이날 다저스 선발 라인업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윌 스미스(포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마이클 콘포토(좌익수), 김혜성(2루수)이었다. 선발투수는 클레이튼 커쇼.
김혜성은 2타수 2삼진 무안타로 물러났다. 타율은 0.404, OPS(출루율+장타율)는 0.994가 됐다.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성공했다. 베츠가 부상에서 돌아왔음에도 내야 한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최근 이어진 뜨거운 타격감은 식었다. 헛스윙 삼진만 2개를 기록했다.
첫 타석은 2회말 이뤄졌다. 다저스 두 번째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초구 스트라이크와 2구 연속 파울로 노볼 투스트라이크에 몰렸다. 5구째에 배트를 돌렸지만 헛스윙 삼진이었다.
5회말에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헛스윙만 세 번했다. 1, 2구를 연달아 헛스윙했고 다음 공 2개를 볼로 골라냈다. 김혜성은 5구째 방망이를 돌렸다. 또 한 번 헛스윙 삼진이었다.
김혜성은 7회말 2아웃 1루에서 찾아온 세 번째 타석에서 토미 에드먼과 교체됐다.
경기는 연장까지 갔다. 다저스 선발투수 커쇼는 4.2이닝 6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그래도 마지막에 웃은 건 다저스였다.
끝이 다소 허무했다. 메츠는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를 고의사구로 보냈다. 결과적으로 이는 악수가 됐다.
3번 타자인 프레디 프리먼이 2루타를 때렸다. 6-5로 다저스가 끝내기 승리를 확정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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