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지만 과학적인 다이어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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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이라는 말처럼 이제는 성별, 계절에 상관없이 다이어트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제품 연구를 주도한 윤슬기 선임연구원은 "무작정 굶거나 특정 식품을 먹는 다이어트는 다시 체중이 불어나는 요요현상을 겪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유지 가능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먼저 장 밸런스를 맞추고, 체내 대사를 정상화한 후 식욕조절, 체지방 감소 등을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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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이젠 일상'…살빼기는 근거 있고 안전하게

'다이어트는 평생'이라는 말처럼 이제는 성별, 계절에 상관없이 다이어트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체지방 감소 기능성 제품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과거 사과, 바나나, 고구마 등 한 가지 식품만 먹는 원푸드, 금식과 같은 극단적이지만 쉽고 단순한 다이어트 방법이 유행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론 요요현상, 영양불균형 등 건강 악화가 반복되면서 이제는 '복잡하지만 과학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급부상하고 있다.

장(腸) 환경 개선이 먼저
최근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을 85대15로 유지하는 '장(腸) 환경 개선'을 통한 체중 감량이 주목받고 있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대사기능이 저하되고, 비만을 포함한 대사성 질환 및 염증성 질환이 증가한다. 코리아테크는 이 같은 이론을 기반으로 먼저 장 환경을 정비하는 '밸런스' 단계로 시작해 '컷'으로 체지방을 줄이는 단계별 대사 유산균 브랜드 '8515'를 선보였다. 일회성 다이어트가 아닌 요요현상이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먼저 장 건강을 살펴야 한다는 것.
제품 연구를 주도한 윤슬기 선임연구원은 "무작정 굶거나 특정 식품을 먹는 다이어트는 다시 체중이 불어나는 요요현상을 겪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유지 가능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먼저 장 밸런스를 맞추고, 체내 대사를 정상화한 후 식욕조절, 체지방 감소 등을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8515 브랜드는 8515 밸런스(1, 2), 8515 컷(3, 4) 총 4단계로 구성된다. 밸런스1, 2는 다이어트를 위한 최적의 장 환경을 만드는 과정으로 유산균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밸런스1'은 배변량을 증가시켜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에 집중했다. '밸런스2'는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을 85대15로 맞추는 장내 미생물 균형 회복이 목적이다. 이후 컷3, 컷4로 본격적인 체중 감량 단계로 진입한다.

쓴맛에서 찾아낸 'GLP-1'
식욕 억제 호르몬으로 알려진 GLP-1(Glucagon Like Peptide-1) 호르몬을 겨냥한 체중 관리도 주목받고 있다.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는 쓴맛 식물 성분을 활용해 체내에서 GLP-1 호르몬 분비를 자연스럽게 촉진하는 솔루션 '넥시탑(NEXITOP)'을 출시했다.
셀메드 측은 자사 천연물 연구소에서 천연물 500여 종을 관찰하고 그중 여주, 녹차, 매자나무열매, 맨드라미 등 20여 종을 선정해 동물실험을 진행해 체중·체지방·복부지방 감소 등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넥시탑은 파이토젠 AC, 파이토젠 PC, 아디패스트 오일, 아미노탑 세립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파이토젠 AC는 쓴맛 기반의 식물 원료로 GLP-1 분비(AMPK 효소)를 유도해 식사 30분 전 섭취 시 포만감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식욕 억제와 에너지 대사를 돕는다.
파이토젠 PC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를 주 성분으로 하며, 식사 후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장봉근 의학·약학 박사는 "넥시탑의 식물성분을 주사제가 아닌 경구로 섭취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안전한 다이어트에 도달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혈당조절, 혈압조절, 심장근력강화, 면역조절, 장 방어능력 강화 등에 효과가 확인돼 비만과 동시에 다양한 대사성 증후군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정윤 매경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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