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청약 안넣은 게 천추의 한이에요" 2년만에 13억 찍은 화제의 아파트 '이곳'

그때 청약이라도 넣어볼걸… 지금 가격을 보면 아쉽다는 말이 나올 만한 아파트가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들어선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입니다.

2024년 10월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2026년 8월 전용면적 59.86㎡가 13억 원에 거래되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분양 당시에는 가격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수요자도 있었지만, 입주 이후 실제 거래가격은 적지 않은 변화를 보였습니다.

다만 최고가 한 건만으로 모든 가구의 시세가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은 2024년 10월 입주를 시작한 대규모 단지입니다.

2026년 8월 27일 전용면적 59.86㎡가 13억 원에 거래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는 특정 층과 거래 조건에 따른 사례로, 모든 가구의 일반적인 시세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단지는 2022년 분양 당시 전용 84㎡가 9억 원대에 공급됐습니다.

13억 원 거래는 전용 59.86㎡ 기준이므로 면적이 다른 두 금액을 단순 비교해 4억 원이 올랐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성과를 따지려면 동일 면적의 분양가와 실거래가, 옵션비와 세금 등 추가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역세권 입지와 안양일번가 등 기존 상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출퇴근 직장인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지만, 실제 거주 편의성은 동별 위치나 역까지의 이동 거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매수 전 동선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도권 서남부와 판교를 연결하는 월곶~판교선 개통 기대감도 호재로 꼽힙니다.

교통망 확충은 이동 편의성을 높이지만, 사업 진행 상황과 실제 개통 시점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또한 기대감이 이미 가격에 반영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총 2,736세대의 대단지로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등 주거 환경이 우수합니다.

다만 대단지라는 이유만으로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것은 아니며, 향후 금리와 대출 여건, 전세시장 흐름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매수를 고민한다면 최고가보다 최근 실거래가와 보유 비용을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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